오랜기간 일하고 정년퇴직 나이가 되면, 내가 언제까지 이 회사에 머물 수 있을지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흔하게 보통 정년퇴직 나이를 60세부근으로 생각하지만 100세시대에 거의 도달한 만큼 정년퇴직을 연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 포스팅을 통해 정년퇴직 나이에 대하여 이야기해볼텐데요, 사회에서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고, 우리가 정년퇴직 이후 노후를 어떻게 준비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년퇴직 나이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행중입니다. 이에 따라 젊은 사람들이 점차 줄고있기 때문에 이 정년퇴직 나이에 대해서 생각을 안할 수가 없는데요,
사실 요즘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한 회사에서 한 평생을 근무하진않지만,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근로기준법상 정년퇴직 나이
위 내용은 정년퇴직 나이를 설명한 근로기준법 제 19조 내용입니다. 우리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60세까지만 근무를 해야합니다.
다만, 국민연금 도달 나이조차 63세기 때문에 이 3년간의 공백을 채우기에는 쉽지않습니다.
보통 위 기준은 사기업에서 일정한 연령이 되었을 때 근로 계약을 종료 시키는 것으로 60세를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공무원, 군인, 경찰, 국회의원, 교수 등 정년퇴직 나이가 각각 다릅니다.
정년퇴직 나이 연장 논의
우리는 정년퇴직 나이를 60세로 알고있으나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대학교수의 정년퇴직 나이는 65세거나, 교육 공무원의 경우 62세, 일반 공무원의 정년 또한 만 60세로 일반 사기업보다 더 많은 기간 근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년퇴직을 단순하게 연장한다는 것은 청년들로 하여금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것도 생각해야하며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시행는 하고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노인 일자리
정부는 정년퇴직 나이와 국민연금 수령나이에 대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위해 힘쓰고있습니다.
제2의 직업으로 재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버튼을 클릭하시면, 노인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자체마다 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비슷한 일자리 희망센터 등을 통해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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